jerohm
20080421
알 수 없는 사용자
2008. 4. 21. 23:18
카트만두, 네팔. 다른 곳에 있다는 사실만으로, 나는 분명 이 곳과 다를 바 없을 저 햇빛을 즐길 수 없는 것이었다.